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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을 담는 집

집에 관심을 주기 시작한 것은
출퇴근을 위해 본가를 떠나 8평짜리 원룸을 얻으면서부터다.

나만의 공간이 생기고,
그곳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시간을 조금 더 근사하게 만들고 싶었다.

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한 것들부터 바꾸기 시작했다.
근처 마트에서 대량으로 구매했던 휘황찬란한 색상의 칫솔부터 하나씩.

'조금 더 나은 것일 것, 그러나 합리적일 것'

그것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다.

집은 종종 내가 되기도하고, 내가 곧 집이 되기도 한다.
같은 아파트에 입주하더라도
누가 살아가느냐에 따라 1년 후에는 전혀 다른 공간이 되는 것처럼,

집은 우리의 삶을 담는다.

- 이은별, 생활도감 Creative Director

우리가 믿는 것

단순히 잠자는 공간이 아니라,
'삶을 담는 집'에서 보내는 시간속에서만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.

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소함 속에서
삶의 가치를 찾습니다.